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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국 주유엔 상임대표 방문단’ 13~18일 타이완 방문, 蔡총통 회동 예정

  • 2023.11.13
  • 진옥순
‘우방국 주유엔 상임대표 방문단’ 13~18일 타이완 방문, 蔡총통 회동 예정
세인트빈센트, 마셜제도 공화국, 나우루 공화국, 벨리즈, 파라과이 등 5개 중화민국 우방국의 유엔 주재 상임대표로 구성된 방문단이 오늘 13일 타이완에 도착해 5박6일 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세인트빈센트, 마셜제도 공화국 등 5개 중화민국 우방국의 유엔 주재 상임대표로 구성된 방문단이 오늘 13일 타이완에 도착해 5박6일 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 1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타이완에 도착한 ‘우방국 주유엔 상임대표 방문단’은 잉가 론다 킹(Inga Rhonda King) 세인트빈센트 대사, 아마틀린 엘리자베스 카부아(Amatlain Elizabeth Kabua) 마셜제도 공화국 대사 , 마고 레미니스 데이예(Margo Reminisse Deiye) 나우루 공화국 대사, 카를로스 풀러(Carlos Fuller) 벨리즈 대사 내외, 호세 에두아르도 페레이라 소사(José Eduardo Pereira Sosa) 파라과이 대리대사 내외 등 7명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방문단 일행은 타이완을 방문하는 동안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비롯해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 쉬스지엔(徐斯儉) 국가안전회의 부비서장,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장관, 쉐루이위안(薛瑞元) 위생복리부 장관, 탕펑(唐鳳) 디지털발전부 장관 등 타이완 중요 정부 인사와 회동할 것이며, 티엔중광(田中光) 외교차관의 오찬/만찬 대접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 방문단 일행은 ‘2023 제6회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포럼’에 참석하고 졘유신(簡又新) 외교부 무임소 대사와 만남을 가질 것이며, 세계채소센터와 남부과학산업단지, 국립고궁박물원 등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외교부는 아울러 우방국 주유엔 상임대표 방문단 일행은 경력이 풍부하고 유엔 관련 사무에 익숙하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의 유엔 체계 참여를 굳건히 지지하는 타이완의 진지한 친구로, 그들의 이번 방문 목적은 타이완의 정치 및 경제적 발전 현황을 확인하는 것 외에, 유엔 운영에 대한 타이완의 이해를 높이고 타이완 국민의 복지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도록 보장하며, 나아가 타이완이 국제사회에 이바지하고 자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도록 하기 위해 유엔 체계의 현재 관심사에 대해 타이완 관련 부처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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