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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 총통, 우방국 UN 주재 대표 접견해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불가결한 일원”

  • 2023.11.16
  • 안우산
蔡 총통, 우방국 UN 주재 대표 접견해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불가결한 일원”
차이잉원(蔡英文, 우) 총통이 오늘(16일) 오전 총통부에서 우방국의 유엔 주재 대표들을 접견했다. 사진은 잉가 론다 킹(Inga Rhonda King, 좌)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대표와 악수하고 있는 장면이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16일) 오전 총통부에서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마셜 제도, 나우루, 벨리즈, 파라과이 등 중화민국 우방국의 유엔 주재 대표들을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이번 타이완을 방문한 우방국들은 모두 타이완의 든든한 동반자로 최근 상호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타이완은 ‘착실한 외교, 호혜적 공조’의 원칙에 기초해 우방국들과 다양한 협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과거 여러 차례의 우방국 순방에서 양측의 협력 성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며 앞으로 타이완과 우방들의 우의는 계속 심화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방국은 타이완이 국제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로서 지난 9월 유엔총회 총변론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서밋에서 타이완을 위해 앞장서서 발언한 데 대해 타이완 국민을 대표해 가장 깊은 감사를 표했다며,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불가결한 일원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 사회에 참여하고 자유, 민주 등 보편적 가치를 수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잉가 론다 킹(Inga Rhonda Kin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대표는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모범으로 뛰어난 창의성과 혁신력, 강한 인내심, 회복력과 결심을 겸비하고 있으며 세계 평화, 안전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타이완의 우방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 헌장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타이완의 국제참여를 호소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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