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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의원 연이어 타이완 방문… 臺 외교, “쌍방 교류 곧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 2023.01.10
  • 진옥순
日의원 연이어 타이완 방문… 臺 외교, “쌍방 교류 곧 예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2개 일본 국회의원 대표단이 이번달 타이완을 연이어 방문한다고 외교부는 오늘(10일) 밝혔다. – 사진: RTI

2개 일본 국회의원 대표단이 이번달 타이완을 연이어 방문한다고 외교부는 오늘(10일) 밝혔다.

지난해(2022년) 타이완을 방문한 일본 국회의원들이 총 48명에 달했으며, 작년 10월부터 타이완이 국경통제 조치를 완화·해제하고 무비자 입국도 회복시킨 후 양국 정부 관원의 교류와 상호 방문이 더욱 빈번해지고 타이완-일본 간 관계도 한층 강화됐다.

외교부 타이완-일본 관계협회 판전궈(范振國) 부비서장은 하마다 야스카츠(濱田靖一) 일본 현임 방위대신과 하기우다 코이치(長萩生田光一) 자민당 고위 간부,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과 같은 일본 중요 관원의 방문은 타이완-일본 간 실질관계 증진에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판전궈 부비서장은 2023년 1월에 2개 일본 국회의원 대표단이 타이완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고, 더불어 일본 지방 장관의 타이완 방문도 매우 활발하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들어 타이완과 일본의 인적 교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신속하게 회복하게 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수차례 중단된 타이완-일본 어업위원회의 재개에 대하여, 판 부비서장은 국경통제 해제 후 일본 측과 어업위원회 재개와 해양사무 협력대화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관련 회의를 이달 도쿄에서 거행할 예정이고, 상세한 내용은 나중에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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