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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미 대臺 군비판매에 감사’, 臺-미 21세기 무역이니셔티브 등 상호 협력 심화 기대

  • 2022.12.14
  • jennifer pai
총통, ‘미 대臺 군비판매에 감사’,  臺-미 21세기 무역이니셔티브 등 상호 협력 심화 기대
이잉원 총통은 14일 총통부에서 미국 워싱턴에 기반을 둔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학자 방문단을 접견했다. -사진: CNA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14일) 총통부에서 미국 워싱턴에 기반을 둔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이하 CSIS)’ 학자 방문단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타이완에 또 한 차례 군비 다시 판매 등 실제 행동으로 타이완의 안전을 확보해주는 바이든 정부에 감사를 표하고 이와 동시에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 등 대화 채널로 각 분야에서도 쌍방의 협력을 심화시키며 안전하고 회복력이 강한 공급망을 공동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CSIS는 워싱턴 당국의 중요한 싱크탱크의 하나고 장기적으로 국제 및 지역 정세에 관심을 기울이며 타이완과도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고 있고, 이는 CSIS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방문이고 타이완.미국 간의 관계를 계속 심화시킬 뿐 아니라 양국간 반석과도 같은 우의를 보여준 것이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번 방문한 학자 두 명은 각각 작년 4월, 금년 3월 바이든 대통령의 위촉을 받아 초당파 방문단에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대.미.중 관계 및 인도 태평양 지역 정세의 전문가가 참여하기에 이번 방문을 통해 CSIS가 타이완.미국 관계 발전에 대해 더 많은 건의를 제공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지적했다.

또 차이 총통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는 중요한 관건이며 타이완이 민주 방어선의 최전선에 서 있고 다년간 타이완해협의 평화를 확고히 수호하고 지속적으로 민주 동맹과의 협력 및 상호 교류를 심화시키며 기존의 생활방식과 공동적인 가치를 지켜 왔다’고 강조했다. -顔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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