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9일) 오전 ‘2022여성과학기술인대회-일과 삶이 공존공영하는 새로운 직장’ 행사를 위한 녹화 치사에서 ‘타이완의 성평등 성과는 세계 163개 국 중 6위, 아시아 1위라는 현황에서 정부는 계속 일과 삶이 공존공영하는 직장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여성과학기술인이 뒷걱정 없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타이완의 과학기술산업이 국제상의 관건적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 중 여성과학기술인은 바로 타이완의 과학기술을 앞으로 매진하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다’고 긍정했다. 이와 동시에 차이 총통은 세계가 타이완을 날로 중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이완 우먼파워의 모범 역할을 한 여성과학기술인이 그동안 전문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이바지해 온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차이 총통은 ‘이 자리에 있는 여성과학기술인 모두 전문분야에서 크게 성취했을 뿐 아니라 가정과 일에 모두 충실한 여성은 더욱이 존경스럽다’며, ‘성평등 및 여성권리부여에서 타이완은 항상 최전선에 서 있고 국제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다원화, 평등 및 포용적인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어떤 분야든 여성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을 자극할 수 있고 특히 국제사회가 타이완 과학기술에 점차 더 의존하게 되는 현시점에서 타이완 기업은 더욱이 성별 구분없이 전문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각 산업에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顔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