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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여성 과기 인재 위해 가정과 직장이 공영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

  • 2022.12.09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여성 과기 인재 위해 가정과 직장이 공영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9일 오전 녹화 방식으로 '2022 여성 과학기술인 대회' 축사에서 ‘여성 과기 인재 위해 가정과 직장이 공영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9일) 오전 ‘2022여성과학기술인대회-일과 삶이 공존공영하는 새로운 직장’ 행사를 위한 녹화 치사에서 ‘타이완의 성평등 성과는 세계 163개 국 중 6위, 아시아 1위라는 현황에서 정부는 계속 일과 삶이 공존공영하는 직장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여성과학기술인이 뒷걱정 없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타이완의 과학기술산업이 국제상의 관건적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 중 여성과학기술인은 바로 타이완의 과학기술을 앞으로 매진하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다’고 긍정했다. 이와 동시에 차이 총통은 세계가 타이완을 날로 중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이완 우먼파워의 모범 역할을 한 여성과학기술인이 그동안 전문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이바지해 온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차이 총통은 ‘이 자리에 있는 여성과학기술인 모두 전문분야에서 크게 성취했을 뿐 아니라 가정과 일에 모두 충실한 여성은 더욱이 존경스럽다’며, ‘성평등 및 여성권리부여에서 타이완은 항상 최전선에 서 있고 국제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다원화, 평등 및 포용적인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어떤 분야든 여성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을 자극할 수 있고 특히 국제사회가 타이완 과학기술에 점차 더 의존하게 되는 현시점에서 타이완 기업은 더욱이 성별 구분없이 전문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각 산업에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顔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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