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브래드 리틀 美아이다호 주지사 부부 타이완 도착…蔡총통 면담 예정

  • 2022.12.05
  • 손전홍
브래드 리틀 美아이다호 주지사 부부 타이완 도착…蔡총통 면담 예정
4일 타이완에 도착한 브래들 리틀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 부부를 중화민국 외교부 쉬유디엔(徐佑典) 북미사 사장이 공항에서 직접 영접했다.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via CNA DB]

브래드 리틀(Brad Little, 공화당 소속)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 부부가 경제무역사절단을 이끌고 4일(이하 타이완 현지시간) 타이완을 방문했다.

4일 중화민국 외교부는 브래드 리틀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 부부와 함께 타이완 방문길에 나선 경제무역사절단의 이번 방문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브래드 리틀 아이다호 주지사 일행은 타이완 방문 기간 차이잉원 총통을 포함해 수전창 중화민국 행정원장을 예방하고, 우쟈오시에 중화민국 외교부장이 주최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밖에 타이중 시정부를 포함해 타이베이시수출입동업조합, 타이완구 제분공업동업조합 등 지방 정부와 타이완 상인들이 만든 조합을 차례로 방문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브래드 리틀 주지사는 방문 기간 아이다호와 타이완 간 ‘비즈니스 기회 교류 및 산업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협약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타이완과 아이다호 양측의 관련 산업 간 협력동반자 관계가 한단계 더 심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외교부는 “타이완과 미국 아이다호는 상호 경제 및 무역 협력 관계가 긴밀하고, 타이완은 다른 국가들을 제치고 2021년 아이다호의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선 데 이어 3년 연속 아이다호의 두 번째로 비중이 큰 교역국 자리를 차지했으며, 또 올해 9월 중화민국 외교부가 파견한 농산업 무역 우호 사절단이 미국 아이다호를 방문했을 당시 브래드 리틀 주지사가 우리 사절단을 열정적으로 환영한 바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브래드 리틀 주지사의 타이완 방문을 계기로 타이완과 아이다호 간 호혜호리의 동반자관계가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 리틀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의 타이완 방문에 이어 이번주 내에 일본 집권 자민당 최고 간부가 19년 만에 타이완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본 NHK는 4일(타이완 현지시간)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정무조사 회장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정무조사 회장은 이번 타이완 방문 기간 타이완 반도체 산업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며, 차이잉원 총통과의 면담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타이베이에서 거행되는 타이완과 일본 관계를 주제로 한 회의에 참석해, 안전보장 등에 대해 강연을 할 계획이라고 일본 NHK는 전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