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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정상회의 蔡총통 대표한 TSMC창업자 모리스 장 출국

  • 2022.11.17
  • jennifer pai
APEC정상회의 蔡총통 대표한 TSMC창업자 모리스 장 출국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표해 2022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되는 TSMC 창업자 모리스 장(장충모-張忠謀, 좌2)이 오늘(11/17) 오후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좌1은 모리스 장의 부인이다. -사진: CNA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표해 2022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되는 TSMC 창업자 모리스 장(장충모-張忠謀)이 오늘(11/17) 오후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모리스 장은 차이 총통 임기 내 이번으로 5번째 국가원수를 대표하여 에이펙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것이고, 그 전에도 한 차례가 있어 이미 여섯 번째 참석하게 되어 대부분 국가 원수들보다 에이펙 정상회의 일정 등에 대해 더 익숙할 것으로 여겨진다.

출국에 앞서 공항에서 가진 짧은 발표에서 “차이 총통은 이번 회의 기간 몇 가지 중점을 회원국에 전달해 달라고 지시했는데, 총통 지시에 따라 최대한 임무를 완수할 것이며, 비공식 장소를 이용해 타국의 국가 원수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이를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 총통이 모리스 장에게 당부한 3가지 중점은 ‘진취적이며 미래지향적이고 협의를 이뤄 준수 가능한 경제 프레임워크와 규칙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산업 공급망에서의 타이완의 중요성을 각 국가가 더 중요시해 주며,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타이완의 결심과 노력을 보여준다’는 등의 타이완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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