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계에서 붉어지고 있는 화젯거리는 타이완과 미국이 공동 연합해 무기를 생산할 것이라는 설이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오늘(10/20) 타이완과 미국은 타이완의 비대칭 전력 강화을 위해 줄곧 밀접한 토론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하지만 일 본언론의 관련 보도에 대해서 중화민국 외교부는 공유할 수 있는 세부사항이나 기타 내용이 없으며 이에 대한 평론도 없다며 노코멘트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니케이 아시아는 19일 3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미국이 설계한 무기의 생산력과 납품 시기 가속을 도모하고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 바이든 정부는 타이완과 연합해 무기 생산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타이완-미국 안전 파트너관계는 매우 단단하고 미국의 역대 행정부 모두 ‘타이완 관계법’과 ‘6개항의 보증’을 기반으로 대 타이완 안전 약속을 지킬 것임을 재천명했었고, 쌍방은 타이완이 비대칭 전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대해 줄곧 밀접하게 토론을 해왔다며, 그러나 일본의 무기 생산 관련 보도에 대해서 우리 외교부는 평론할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래 대 타이완 군비수출 승인은 현재까지 6건으로, 미 정부가 타이완 국방 수요에 대해 극히 중요시함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