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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 ‘미 하원 외교위에 臺외교장관 초청할 날 기대’

  • 2022.10.13
  • jennifer pai
미 의원 ‘미 하원 외교위에 臺외교장관 초청할 날 기대’
미 민주당소속 하원의원 브래드 셔먼(Brad Sherman)은 현지시간 지난 7일 타이완의 주로스앤젤레스사무소가 주최한 국경일 리셉션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타이완의 외교 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거나 화상방식으로 축설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CNA

미 민주당소속 하원의원 브래드 셔먼(Brad Sherman)은 현지시간 지난 7일 타이완의 주로스앤젤레스사무소가 주최한 국경일 리셉션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타이완의 외교 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가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거나 화상방식으로 출석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베이시간 13일(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셔먼 의원의 기대와 관련해 외교부는 지속적인 연락과 후속 추진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북미주 담당 과장 쉬유디엔(徐佑典) 북미사 사장(北美司司長)은 이날 브리핑에서 “앞으로도 다원적인 방식으로 미국 각계와 상호 관계를 지속하며 미국의 대 타이완 이해와 지지를 높여나가는 동시에 그들이 타이완을 위해 목소리를 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라서 “이번 브래드 셔먼 의원이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우리 외교장관을 출석시킬 것을 제시한 데 대해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주미대표부와 상관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연락하고 후속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임 이래 타이완 안전에 대한 약속을 수 차례 재천명하였고, 미 행정부도 금년 8월 중국이 타이완을 겨냥한 군사도발을 일으킬 때에도 여러 번 발언과 구체적 행동으로 타이완을 성원하였던 바 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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