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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대표단, 미국서 32억불 규모 농산품 구매 의향서 체결

  • 2022.09.15
  • jennifer pai
타이완 대표단, 미국서 32억불 규모 농산품 구매 의향서 체결
‘2022 타이완 농산품 무역 우호 방문단’이 어제(9/14) 미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곡물 업자와 총 32억 달러 규모의 3개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 좌는 중화민국 주미대표 샤오메이친(Bi-khim Hsiao-蕭美琴), 우는 축하해주러 온 아오와주 연방 상원의원 척 그래슬리(Chuck Grassley, 앞 우). -사진: CNA

중화민국 농업위원회 부위원장 황진청(黃金城)이 인솔한 ‘2022 타이완 농산품 무역 우호 방문단’이 어제(9/14) 미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곡물 업자와 총 32억 달러 규모의 3개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했다.

중화민국 주미대표 샤오메이친(Bi-khim Hsiao-蕭美琴)은 체결식 치사에서 타이완의 농업대표단은 코로나 19로 인해 방문하지 못했던 것을 3년만에 다시 미국을 찾아와 우리가 양국 파트너십을 향상하려는 약속을 실현하므로서 타이완과 미국의 농업무역은 쌍방이 호리호혜관계라는 것을 입증하게 되었다며, 미 국회 초당적 의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타이완-미국 경제무역관계가 활발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우리는 곧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 협상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농산품 구매의향서 체결의식에 아오와주 연방 상원의원 척 그래슬리(Chuck Grassley),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소속 수석의원 짐 리시(Jim Risch), 하원 ‘타이완 코커스(Taiwan Caucus)’ 공동 의장 스티브 채봇(Steve Chabot) 등 7명의 상원 의원과 21명의 하원 의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구매 의향서에 따라 타이완은 오는 2023년에서 2024년에 미화 32억 달러어치의 미국 콩과 옥수수 및 밀을 수입하게 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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