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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미 8+8 국회의원 좌담회, 안전, 군비수출, 에너지 등 관심사 토론

  • 2022.09.08
  • jennifer pai
臺-미 8+8 국회의원 좌담회, 안전, 군비수출, 에너지 등 관심사 토론
미 연방 하원의원방문단 8명과 중화미국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의원 8명이 9월8일 비공개 좌담회를 거행했다. -사진: CNA

타이완을 방문 중인 미 연방 하원의원 대표단 일행 8명은 오늘 중화민국 국회-입법원에서 외교 및 국방위원회 의원들과 쌍방 각각 8명씩의 8+8 국회의원 비공개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가 끝난 후 집권 민주진보당소속 뤄즈정(羅致政) 의원은 “미국 국회의원들이 실질 행동으로 타이완에 대한 지지를 보여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지금과 같은 미국 내에서 선거로 한창 바쁠 때 타이완을 찾은 건 그러한 상징적 및 실질적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제1야당 중국국민당소속 쟝치천(江啟臣) 의원은 회의 후 발표에서, “좌담회에서 타이완해협 정세, 타이완-미국 군사교류, 군비매매, 에너지, 인신매매, 미국 상원에 계류 중인 ‘2022타이완정책법안’과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 등 광범위한 의제를 놓고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아울러 우리측은 타이완을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미국측에 당부했다고 전했다.

타이완 입법위원들은 쌍방 모두 양국간의 관계가 더 강화되며 구체적 토론 내용이 실제로 정책에 반영 및 실현되고, 국회 교류가 더 빈번해지길 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좌담회는 정책적인 방면의 의견 교환을 주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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