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미 애리조나주 곧 타이완에 무역사무소 설립

  • 2022.09.01
  • jennifer pai
미 애리조나주 곧 타이완에 무역사무소 설립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9월1일 미국 애리조나 주지사 더그 듀시와 면담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페이스북 공식계정 캡쳐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더그 듀시(Doug Ducey) 주지사는 오늘(9/1) 중화민국 총통부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예방했다.

차이 총통은 듀시 주지사와의 면담에서 ‘우리는 애리조나주는 곧 타이완에 대외무역사무소를 설립하기 위해 애리조나주 연도 예산에 편성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앞으로 사무소가 타이완에 설립되면 쌍방의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권위주의 확장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경제 과제에 대해 타이완은 미국과 손잡고 반도체 및 하이테크 영역에서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며, 더욱 안전하고 더욱 강인한 회복력을 구비한 공급사슬을 구축해 공동으로 민주의 반도체칩을 생산해 내어 모든 민주주의 맹우들의 이익을 보호해 주며 더욱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창조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그 듀시 주지사는 ‘애리조나주는 그동안 줄곧 타이완과의 관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지난달에는 타이완에 애리조나주 대외무역사무소 설립을 지지한다는 법안에 서명을 하였다’며, ‘자신은 애리조나주의 활력 넘치는 상업 생태에 타이완 산업의 혁신 능력은 쌍방 협력의 필승 법칙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