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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총통, 오늘 단테 모씨 CABEI 총재 접견… “포스트 코로나 시대도 CABEI와 지속적인 협력 기대”

  • 2022.08.01
  • 손전홍
蔡총통, 오늘 단테 모씨 CABEI 총재 접견… “포스트 코로나 시대도 CABEI와 지속적인 협력 기대”
차이잉원 총통은 1일 총통부에서 단테 모씨 중미주경제통합은행 총재를 접견했다.[사진= CNA DB]

차이잉원 총통은 1일 단테 모씨(Dante Mossi) 중미주경제통합은행(이하 CABEI) 총재를 접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상호 번영과 무궁한 발전을 창출하기 위해 타이완과 CABEI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며 CABEI와의 협력 강화에 대한 타이완의 강력한 의지를 각인시켰다.

차이 총통은 이 자리에서 “이번 방문은 CABEI가 지난해 타이완에 국가 사무소를 정식 설립한 후 단테 모씨 총재가 대표단을 이끌고 처음으로 타이완을 찾은 것이고 한발 더 나아가 올해는 타이완이 CABEI 회원국으로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말했다.

이어 단테 모씨 총재 일행의 이번 방문에 대해 “CABEI가 타이완의 금융 및 무역 시장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더불어 (이번 방문은) 양측의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데 있어서도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차이 총통은 또 “오랫동안 타이완을 지지해주고, 타이완과 중미주 지역의 자본 시장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타이완과 CABEI 양측이 계속해서 협력할 수 있도록 힘써 준 단테 모씨 총재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CABEI는 1960년 12월 중미주 지역 균형개발 및 경제통합에 기여하는 투자 지원을 위해 중미주 5개국(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코스타리카·과테말라)이 설립한 다자개발은행으로 타이완은 1992년 회원국으로 정식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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