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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타이완 방문, 라이칭더 부총통 “臺-日 우호적 파트너십 심화

  • 2022.07.26
  • 진옥순
일본 중의원 타이완 방문, 라이칭더 부총통 “臺-日 우호적 파트너십 심화
라이칭더(賴清德, 우) 부총통이 25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스즈키 게이스케(鈴木馨祐) 중의원의 타이완 방문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 사진: 라이칭더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캡쳐

일본 외무성 차관을 지냈던 스즈키 게이스케(鈴木馨祐) 중의원이 25일 타이완에 도착하여 방문 일정을 전개했다. 라이칭더(賴清德) 중화민국 부총통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의 타이완 방문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라이 부총통은 25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날 핑둥현 현장 판멍안(潘孟安), 민주진보당 소속 입법위원 궈궈원(郭國文), 일본-타이완 교류협회 주타이완 대표 이즈미 히로야스(泉裕泰) 등 3인과 함께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을 만나 직접 환영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라이 부총통은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은 타이완에 대해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타이완이 주최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타이완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업 신청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 부총통은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이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9번째이며 이번 타이완 방문 기간 동안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은 고 리덩후이(李登輝) 총통 묘지를 참배할 예정인데 이러한 진지한 교류를 통해서 타이완과 일본의 우의는 조금씩 쌓여가고 있음을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친구들과 계속해서 협력을 진행하여 공유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칭더 부총통과 만나는 것 외에도, 스즈키 게이스케 중의원은 타이완에 머무는 동안 차이잉원 총통(蔡英文),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 장관, 수쟈취안(蘇嘉全) 타이완-일본 관계 협회 회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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