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와 타이완지구 전기전자공업동업협회(TEEMA)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9년 ‘타이베이 국제 전자산업 과학기술전(TAITRONICS)’과 ‘타이완 국제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전(AIoT Taiwan)’이 16일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 제1전시관에서 개막되었다.

이날 연합개막식에는 차이잉원(蔡英文)총통, 선룽진(沈榮津) 경제부장, 황즈팡(黃志芳) 대외무역협회 이사장, 리스친(李詩欽) 전기 및 전자 산업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정부 최고위층에서 해당 주제를 상당히 중요시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차이 총통은 개막식 치사에서 이번에 타이완의 스마트에너지공급체인을 이러한 장을 빌려 완전하게 전시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은 타이완의 에너지 전환에 구체적 성과를 거둬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 황 이사장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에너지 공급의 확보와 유효적 관리를 위해 반드시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 저장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등의 기술을 도입해야한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같은 재생에너지산업 사슬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타이베이 국제 전자산업 과학기술전(TAITRONICS)’과 ‘타이완 국제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전(AIoT Taiwan)’은 총 310개의 업체가 참가했고 18일에 막을 내린다.

전람장은 5G 스마트 응용을 주축으로 하는 ‘Do It Today 이노베이션 과학기술관’, 정보안전 솔루션의 ‘타이완 클라우드협회의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 틓하루그 IoT테마관, 재생에너지 홍보 추진의 ‘타이완 저장에너지산업 테마관, AIoT 건강의료검사측정의 ‘스마트 라이프 및 건강 테마관, 그리고 ‘스마트 도농의 AIoT 응용관’ 등의 5대 테마관이 있으며, 이 밖에 경제부 공업기술연구원에서는 ‘HackIDB AIoT 스마트 응용 창의관’의 크게 5대 테마관을 실치했다.
한편 재생에너지, 풍력에너지 등과 관련한 전문가들의 토론도 여러 세션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