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은 25일(현지시간) 오전 올해 과학분야 국제 대회에 참가한 타이완 대표단과 만남을 갖고 과학기술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이 총통은 25일 오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국제 과학 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과학기술 분야 석학들을 총통부로 초청했다.
차이 총통은 인사말에서 먼저 국제 과학 대회에서 수상을 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고, 이어 과학 연구 발전에 장기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련 부처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차이 총통은 “최근 타이완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언급하며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타이완형 위성 외에 타이완은 다국적 (과학분야)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백신 연구개발에 돌입했으며, 더불어 디지털 과학기술을 활용해 타이완의 코로나19 방역 역량을 높였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과학분야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연구를 통해 세계를 탐구하는 호기심을 잃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지식을 최대한 발휘하고 과학연구 역량을 잘 활용해 타이완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