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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부원장, “신남향정책은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을 구체화하는 것”

  • 2022.07.20
  • jennifer pai
행정 부원장, “신남향정책은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을 구체화하는 것”
행정원 부원장 선룽진(沈榮津)은 7/20 “신남향정책은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을 구체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CNA DB

중화민국 행정원 부원장 선룽진(沈榮津)은 오늘(7/20) 타이완의 ‘신남향정책’에 관한 언급에서, 우리의 신남향정책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및 지역 파트너 간의 가치 공유를 구체화하는 것인데, 한국의 신남방정책, 인도의 동진정책, 유럽연합의 인도태평양 협력 전략 모두 추진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각 국가에서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국가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하는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며 공감하고 있음을 드러냈다고 20일 한 포럼에서 치사를 통해 말했다.

선룽진 부원장은 경제장관(王美花왕메이화), 재정장관(蘇建榮수지엔룽), 국가발전위원회 부위원장(游建華유졘화) 등과 함께 “2022 백년의 거대한 변화, 황금의 아세안”이라는 주제의 포럼에서 이상과 같이 밝힌 것이며,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사전 녹화 방식으로 축사를 보냈다.

선 부원장은 우리 정부는 아세안의 발전에 매우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비단 신남향정책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아세안 국가들은 커다란 발전적 잠재력과 인구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근년 이래 미.중 갈등으로 야기된 무역전쟁, 코로나 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이 받는 충격, 타이완기업이 아세안에서의 생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생산 비율은 2018년의 1.6%에서 2021년의 3.2%로 배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완의 과학기술산업이 아세안 국가로 건너가 투자함에 따라 반도체 설비와 휴대폰, 랩톱(노트북pc)과 인터넷 통신 설비의 수요가 현저히 증가해, 2021년 타이완의 대 아세안 국가 수출액은 미화 702억불로 32%의 연증가율을 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을 쇄신했다. 또한 올해 아세안의 1000대 타이완기업 조사보고에 따르면 아세안 1000대 타이완기업의 영업수익 총액은 뉴타이완달러 6조1천억(한화 약 267조3천억원, 2022.07.20. 환율 기준)을 초월한 규모로 연속 5년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특히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에서의 영업수익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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