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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장관, ‘올 타이완 경제성장률, 비관하지 않는다‘

  • 2022.07.20
  • jennifer pai
경제장관, ‘올 타이완 경제성장률, 비관하지 않는다‘
올 경제성장률 예측을 하향조정한다는 싱크탱크의 발표가 있은 후, 경제장관은 ‘올 타이완 경제성장률, 비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CNA DB

유력 싱크탱크들은 2022년 타이완의 경제성장률은 예상치에 도달하지 못하며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으나 경제장관은 아직 비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통화팽창), 금리인상 등 국제 요인과 더불어 타이완은 올 2분기에 급속 및 대폭적으로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사태가 일어나면서 내수시장에 충격을 가한 것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화민국 중앙연구원과 중화경제연구원은 올해 타이완의 경제성장률 예측을 속속 하향 조정하면서 각각 3.52%와 3.56%로 내다봤다.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는 오늘(7/20) 한 포럼에 참석할 때 타이완 경제성장률 예측의 하향 조정에 관한 언급에서 국제상의 대환경이 우리의 수출에 어떠한 영향을 가한지는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의 상반기 수치를 토대로 본다면, 우리의 전사업, 정보통신업, 그리고 전통산업까지도 대부분 플러스 성장을 보였는데, 최근 수년 타이완 산업의 기본면은 국제상에서도 매우 든든한 저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국제 추세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우리는 신중히 대할 것이지만 비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의 대아세안 수출은 30% 이상 증가했고, 신남향국가에 대한 투자도 대폭 증가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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