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회사 타이완 TSMC 회장 류더인(劉德音)은 오늘(6월8일) 미국과 한국 및 일본과 합작하는 것은 TSMC를 넘어서는 데 목적을 둔 건 아니며 미국과 타이완 간에는 다른 형식의 합작을 진행하므로 주주들은 이에 근심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TSMC 회장이 주주들을 향해 미국,한국,일본의 반도체 협력을 언급하게 된 원인은 5월 하순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했을 때 각각 반도체공장을 방문하였기에 이러한 3개 국가의 협력은 TSMC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걱정한 주
주들이 나타나 TSMC사 회장이 이에 설명을 하며 이상과 같이 말한 것이다.
(지난 5월 하순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좌1)은 한국 방문 일정 중 윤석열(좌2) 대통령과 함께 삼성을 방문했다. -사진: @POTUS/Twitter)
류 회장은 한.미.일 3국의 반도체산업 협력에는 TSMC사와의 경쟁에 목적을 둔 건 아니며, 미국의 무역과 과학기술 방면의 성장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미국은 타이완과 다른 형식의 협력을 한다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