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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_미국 무역 이니셔티브 시동 선포

  • 2022.06.02
  • jennifer pai
타이완_미국 무역 이니셔티브 시동 선포
행정원은 6월1일 밤 ‘타이완-미국 경제무역관계 심화의 중대 성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 중화민국 행정원 제공

타이완과 미국은 타이베이시간 1일 저녁 ‘U.S.-Taiwan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 시동을 선포했다.

6월1일 중화민국 정무위원 덩전중(鄧振中)과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사라 비앙키(Sarah Bianchi)가 양국을 대표해 타이완-미국 간의 무역 의제를 놓고 대화를 진행한 후 이니셔티브 시동을 선언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6월2일) 양국간이 (타이베이 시간) 어젯밤에 선포한 이니셔티브에는 디지털 무역 강화, 무역의 신속 편리화, 법규 제정의 원칙, 중소기업, 환경보호 등 목전의 인도태평양지역 경제무역발전의 핵심 의제가 내용에 포함되어 있어, 이는 타이완과 미국 간이 상호 우선 무역 파트너 사이라는 걸 대변하는 것으로써 전략적 의미가 크고 깊다고 설명했다.

외교대변인은 이는 참신한 이니셔티브로써 타이완과 미국은 전면적, 실질적, 우호적, 상호 우선적인 경제무역 파트너관계로의 발전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며, 이 또한 타이완이 글로벌 경제무역과 한층 더 깊고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니셔티브 시동은 타이베이시간 어젯밤 타이완측의 행정원 정무위원 덩전중과 미국측의 무역대표부 부대표 사라 비앙키가 화상회의를 통해 발기한 것이며, 행정원은 양자간의 회의가 끝난 후 ‘타이완-미국 경제무역관계 심화의 중대 성과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정무위원 덩전중,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사진 좌1), 경제장관 왕메이화(王美花-사진 우1), 행정원 대변인 뤄빙청(羅秉成-사진 좌2) 정무위원이 출석해 대외 성과 보고와 설명을 진행했다.

타이완-미국 양국 무역관계 증진 성과에 대해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어제(1일) 심야에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를 통해 양국간이 구체적 방식으로 무역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행정수반 수전창(蘇貞昌)은 오늘(2일) 행정원 원회에서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 이니셔티브’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각 의제에 대한 담판을 하나씩 완성한 후에는 양자간 무역협정 체결을 가속화할 수 있고 아울러 타이완이 역내 경제무역조직에 가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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