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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총통, 어머니날 메시지… “모든 어머니는 제 마음 속에 ‘슈퍼우먼’입니다”

  • 2022.05.09
  • 손전홍
蔡총통, 어머니날 메시지… “모든 어머니는 제 마음 속에 ‘슈퍼우먼’입니다”
차이잉원 총통의 어머니날 메시지.(사진-차이잉원 총통 페이스북 캡처)

지난 8일 어머니날을 맞아 차이잉원 총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타이완의 모든 어머니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오전 차이 총통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 부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어머니날 되세요”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 글에서 차이 총통은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어렵고 쉽지 않다는 점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배웠고, 또한 많은 어머니들로부터 천하무적이라 할 만큼 강인한 그림자를 봤다”고 말했다.

또 차이 총통은 “(코로나19 팬데믹 후) 최근 부모님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족을 돌보는 역할이 많이 바뀌었다”며 “(코로나19로) 최근 ‘무급 휴가'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많은 가장들이 무급휴가 대열에 합류했고,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양육 수당과 보육료 수당을 인상했으며, 출산 및 양육 지원금 지급 등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나아가 모든 초보 엄마와 초보 아빠가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정부에서는 미래의 산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불임시술 지원금 등 지원을 확대하고, 또한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하게 임신을 유지하고 분만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산전검사 횟수와 항목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실천한 노력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모든 어머니는 차이 총통 마음 속의 슈퍼우먼이라 비유하면서 "모든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또한 돌보는 일에 합류한 모든 분에게도 감사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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