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총통은 일본 집권당 청년국장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지정학적인 면을 고려할 때 타이완과 일본의 관계는 긴밀하며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5월5일) 일본 집권 자민당 청년국 국장 오쿠라 마사노부(小倉將信)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타이완과 일본은 각 영역에서의 교류가 밀접하며, 국민 사이의 우의는 더욱이 돈독하며, 양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대항하는 데에도 상호 보살펴 도우며 선순환을 창조했다면서, 일본 정부와 국회 및 수많은 정치인들이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성원해 줬고,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중요시 한 데 대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총통은 (음원) “타이완의 안전이든 일본의 안전이든 단순히 한 국가만의 과제가 아니며, 반드시 총체적인 제1도련, 지정학적인 시각에서 고려를 해야할 것”이라며, “그래서 타이완과 일본의 관계는 지금처럼 긴밀하고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타이완은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더 많은 것을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일본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쟁취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 일본 하원 스즈키 노리카즈(鈴木憲和) 의원은 ‘자신은 타이완이 CPTPP 가입 건을 두고 적극적으로 관련 법규의 개정 및 각종 어려운 과제들을 일일히 해결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일본 자민당 청년국은 타이완의 CPTPP 참여에 대해서 한결같이 지지해 왔고, 또한 타이완이 좀더 힘을 써 나머지 높은 표준의 법규 개정과 통합을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타이완의 CPTPP 입회 건에 대해서 힘을 실어줬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