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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아시아 방문 길에 타이완정책에는 변함없음을 재천명하게 될 것’ 백악관 대변인

  • 2022.04.29
  • jennifer pai
‘미국 대통령 아시아 방문 길에 타이완정책에는 변함없음을 재천명하게 될 것’ 백악관 대변인
미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Jen Psaki). -사진: AP/TPG Images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 방문 길에 타이완정책에는 변함없음을 재천명하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미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5월 하순 아시아에서 열리는 4개국 안보회의체 쿼드 정상회담에 참석할 때 타이완관계법에 의거한 대타이완정책에는 변화가 없음을 재천명하게 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젠 사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이 쿼드 담판을 계기로 타이완해협 양안 의제를 논의할 것인지에 관한 언론 질문에 현재 쿼드 정상회담의 의사 일정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대 타이완 입장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며, 또한 쿼드 회담에서 이상과 같은 입장을 재천명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아시아를 방문하게 될 조 바이든은 오는 5월20일에서 24일 사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며, 각각 한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에서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쌍변 회담을 갖게 된다. 또한 도쿄 일정에는 일본, 호주, 인도의 정상들과 쿼드 정상회담을 거행하게 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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