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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전용 차세대 백신 개발 성공, 총통 “타이완 바이오테크 분야 실력을 보여줬다”

  • 2022.02.15
  • 진옥순
오미크론 전용 차세대 백신 개발 성공, 총통 “타이완 바이오테크 분야 실력을 보여줬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4일 오전 총통부에서 바이오테크 분야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2021년 타이완 바이오 어워즈(Taiwan BIO Awards)’ 수상자를 접견했다. -사진: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4일 오전 총통부에서 바이오테크 분야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2021년 타이완 바이오 어워즈(Taiwan BIO Awards)’ 수상자와 회동하는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타이완 바이오테크 산업 발전에 대한 미래 계획과 전망을 밝혔다. 

차이 총통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바이오테크 산업의 발전이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은 가운데 타이완 중앙연구원은 세계 선두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차세대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며 타이완의 바이오테크 분야에서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년 간 정부는 타이완 바이오테크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해 세포치료제 및 원격진료 개방, 스마트 의료기기 프로젝트 판공실 설립, 재생의료에 관한 3가지 법률을 제정하고 특별기금 설치를 통해 재생의료 연구를 지원하는 등 여러 법규의 제정 및 개정을 적극적으로 진행했고 동시에 재생의료 산업의 활발한 발전을 위한 인재 채용 및 육성 계획도 수립•실행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차이 총통은 “정부는 빅데이터, 인공 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과 같은 최신 기술 도입을 위해 이미 여러 개 계획을 세웠으며 타이완 양대 우세산업인 정보통신산업과 생물의학산업의 결합을 통해 정밀의료의 발전을 강화하고 타이완 자국의 정밀의료 브랜드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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