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작년 해외주문 총액 6700억불 넘어서, 역대 최고기록 경신

  • 2022.01.21
  • jennifer pai
작년 해외주문 총액 6700억불 넘어서, 역대 최고기록 경신
작년 해외주문 총액은 6700억불을 넘어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CNA

중화민국 경제부 통계처는 20일 ‘2021년 12월 해외주문총액은 다시금 역사적 기록을 세웠고, 공급망의 원료 부족 현상의 완화는 예상보다 더 나았고 디지털 전환과 신흥 과학기술 응용 수요가 확대되었고 국제 원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최고 수준에 머물면서 12월의 수출주문은 예상보다 우수해 연증가율 12.1%를 기록하면서 월별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연속 22개월째 플러스 성장을 보인 타이완의 수출무역 중에 정보통신, 전자제품도 각각 역사적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거의 모든 해외주문이 플러스성장을 보인 것과는 반대로 일본이 발주한 규모는 5.8%가 감소했다. 이는 일본의 경제회복이 상대적으로 완만하며 노트북PC와 테블릿 PC 수요는 이미 포화상태라 정보통신제품의 수주에 영향을 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타이완의 해외주문 규모는 미화 6,741억3천만 달러로 연증가율 26.3%를 기록해 2005년도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경제부 통계처는 작년 대폭적인 수주 증가에 대해서 코로나 19가 2년차로 접어든 후에도 과학기술 종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 타이완의 정보통신, 전자제품이 기존의 우세를 발휘할 수 있었고 이에 힘입어 과학기술류의 수주는 한층 더 발전하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경제부 통계처장(황위링黃于玲)은 아울러 “코로나 백신의 접종률이 제고된 데 기인했다고 보는데,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소비국가의 경제 모멘텀, 즉 글로벌 경기가 차츰 회복되고 있어 수요가 따라서 회복된 것”이라며 코로나 백신 접종에 힘입어 글로벌 경제가 회복되고 수출주문이 대폭 증가하게 된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고 분석했다.

한편, 통계처는 올 1월분 해외수출주문은 비록 비수기이지만 타이완의 수출무역은 연증가율 11% 내지 13.8%의 낙관적인 예상을 했다.-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