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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캐나다 FIPA 논의 시작, 양국 경제 무역 강화 기대

  • 2022.01.11
  • 진옥순
臺-캐나다 FIPA 논의 시작, 양국 경제 무역 강화 기대
행정원 정무위원 덩전중(鄧振中)과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메리 응(伍鳳儀)은 10일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 사진: 트위터

중화민국 행정원 정무위원 덩전중(鄧振中)과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메리 응(伍鳳儀)은 10일 화상 회의를 통해 양국 간 ‘투자 촉진과 보장 협의(Foreign Investment Promotion and Protection Arrangement, FIPA)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행정원은 보도자료에서 캐나다와 타이완은 서로에게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고 2020년 양국 간의 무역총액은 미화 약 55억 달러에 달했다며, 타이완과 캐나다가 FIPA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양자 간 경제 무역 관계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캐나다가 인도태평양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타이완을 비롯한 이념이 비슷한 파트너와의 경제 및 무역적 연결을 심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원은 양국은 앞으로 FIPA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동시에도 지속적으로 공급사슬의 강인성을 강화하고 상업기회를 발굴하며 과학기술, 원주민, 교육 등 신흥 이슈에 대한 협력을 촉진해 양국의 포용적인 성장과 무역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의는 ‘탐색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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