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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2022 연도부터 타이완기획관 신설

  • 2021.12.17
  • jennifer pai
日외무성 2022 연도부터 타이완기획관 신설
일본 자민당 외교부회 회장, 참의원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사진: 사토 마사히사 트위터 캡쳐

일본 외무성은 17일 집권 자민당 외교부회 회의에서 ‘2022 연도에 실시할 조직 개조 일환으로 타이완사무를 책일 질 ‘타이완기획관’을 신설한다고 밝혓다.

일본 지지(時事)통신사와 교도통신사(共同社)사 등은 보도에서 집권 자민당 외교부회 회장, 참의원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는 회의 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외무성은 ‘타이완 기획관’을 아시아태평양국 산하에 중국, 몽골과 같은 과에 신설하여 타이완사무를 책임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 아태국 ‘타이완 기획관’ 신설은 타이완 정세가 긴장되고 상관 업무가 증가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서 신설을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사토 마사히사 회장이 말했다. 그는 안전 보장, 외교 및 경제 방면의 안보 등의 영역에서 타이완과 관련한 업무가 증가하고 있어 담당관을 신설하는 건 외무성이 대담한 한 걸음을 나선 것이라며 긍정을 표했다.

한편, 외무성 아태국에 신설하는 ‘타이완 기획관’ 업무 범위에는 댜오위타이(釣魚台列嶼-일본명 센카쿠尖閣諸島) 제도 등 동해 정세와 타이완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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