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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역내의 현상유지가 파괴될 경우 미국은 행동을 취하겠다'

  • 2021.11.11
  • jennifer pai
토니 블링컨, '역내의 현상유지가 파괴될 경우 미국은 행동을 취하겠다'
외교부 북미사(司) 부사장(副司長) 천훼이전(陳慧蓁). -사진: RTI DB(어우양멍핑歐陽夢萍)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이 타이완안전에 대한 약속을 재천명하며 역내 현상이 파괴될 경우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월11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발언에 감사를 표하면서, 우리 정부는 미국 및 기타 이념이 가까운 나라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나가며 공동으로 타이완해협과 역내의 평화, 안정과 번영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 북미사(司) 부사장(副司長) 천훼이전(陳慧蓁)은 11일 발표에서 ‘미국 고위층은 미국의 대 타이완 안전 약속은 반석과도 같다며 누차 재천명해오고 있고, 이와 동시에 유럽의 독일과 영국 및 유럽의회 등에서는 공개적으로 깊이 관심을 갖고 있음을 표하였는데, 이는 바로 타이완의 전략적 위치가 관건적이며 타이완해협의 평화적이며 안정적인 현상유지는 전세계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9일 미국 군용기를 이용해 타이완을 방문한 미 국회의원 일행 일정에 관한 언론들 질문에 외교부는 미 국회의원들의 타이완방문 일정은 타이완주재 미국협회-주타이완 미국대표부-AIT가 조율,안배를 한 것으로 우리 외교부는 행정적인 협조만을 제공했을 뿐이라며, 내방한 외빈의 의지를 존중한다는 원칙에 입각해 외교부는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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