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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의 강력한 지지에, 우리는 이념이 가까운 국가와의 긴밀한 협력 강화할 것’

  • 2021.10.27
  • jennifer pai
외교부, ‘미국의 강력한 지지에, 우리는 이념이 가까운 국가와의 긴밀한 협력 강화할 것’
외교부 – 사진: RTI

미국이 지속적으로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하고 있는 데 대해, 우리 외교부는 이념이 가까운 국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행정부문은 근래에 잇따라 공개적으로 타이완의 의미 있는 유엔체계 참여를 지지하고 있으며, 중화민국과 미국의 관원은 화상 회의를 통해 타이완의 국제 참여 전략 및 방법 강화에 관해 토론하고 있다.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오늘(27일) 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은 26일 타이완의 유의미한 유엔체계 참여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고, 트위터를 통해 ‘타이완은 미국의 관건적 파트너이며 민주주의의 성공 사례로 타이완의 의미있는 유엔체계 참여는 마땅한 일이고 특히 현재 각 국가는 전례 없는 다방면의 글로벌 도전을 받는 이 시기에는 더욱이 그렇다’라고 밝혔다.

어우 대변인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래 이미 여러 차례 공개 석상에서 미국은 ‘타이완 관계법’과 ‘6개항의 보증’을 준주할 것이며, 타이완에 대한 약속은 반석과도 같이 견고하고, 미국은 계속해서 타이완의 국제참여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중국의 대 타이완 및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무리한 위협에 대해서도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 아태담당 부차관보 릭 워터스(Rick Waters)는 일전에 ‘중국은 유엔 제2758호 결의문을 호도해 유엔으로 하여금 타이완의 참여를 저지하도록 압박하였다’며, ‘유엔 회원국은 미국과 함께 타이완의 의미있는 참여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미국 보건복지장관 자비에 베세라(Xavier Becerra)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함께 지난 5월 공개적으로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 참여를 지지했었고, 9월 유엔 총회 기간 미국,호주 ‘2+2 장관급 자문회의’에서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해 이상 모두 미국이 타이완을 국제사회에 복귀시키려고 강력하게 지지하는 구체적인 사례이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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