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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타이완 보위 약속 재천명’, 총통부와 외교부 미국에 감사 표명

  • 2021.10.22
  • jennifer pai
바이든 ‘타이완 보위 약속 재천명’, 총통부와 외교부 미국에 감사 표명
중화민국 외교부.-사진: Rti DB

중화민국 외교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타이완에 대한 일관적인 약속을 재천명한 데 감사하며, 우리나라는 자아 방위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유선 TV CNN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거행한 시민대회에 참석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AFP)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유선 TV CNN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거행한 시민대회에 참석할 때 ‘타이완이 중국의 공격을 받게 된다면 미국이 타이완을 방위할 것인가’라는 시민의 질문에 ‘그럴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했다(Yes, we have a commitment to do that.)’라고 답변하였고, 지난 8월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조 바이든은 ‘미국은 타이완을 포함해 중요한 동맹들을 방위해 줄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장둔한(張惇涵) 중화민국 총통부 대변인 – 사진: Rti DB)

우리 외교부는 이러한 조 바이든의 공개적인 타이완 방위 발언에 감사를 표한 것이며, 총통부 장둔한(張惇涵) 대변인도 22일 오전에 조 바이든 대통령 출범 이래 미국 정부는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에 대한 지지는 반석과도 같다는 걸 표현한 걸 주의했다고 말하고, 타이완의 입장도 초지일관 변함 없는 ‘압력에 굴복하지 않으며, 지지를 얻었다고 해서 무모하게 전진하지도 않는다’는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하고, 타이완은 굳센 자아방위 결심을 보여줄 것이며,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공동으로 타이완해협 및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선량한 역량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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