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일본 자민당 총재 당선인 기시다 후미오, ‘타이완은 일본의 중요 파트너’

  • 2021.09.29
  • jennifer pai
일본 자민당 총재 당선인 기시다 후미오, ‘타이완은 일본의 중요 파트너’
중화민국 총통 겸 집권 민주진보당 주석 차이잉원(蔡英文)은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의 일본 자민당 총재 당선을 축하했다. -사진: 민주진보당 페이스북 캡쳐

일본 외무대신 등 정부 요직을 역임했고 그동안 타이완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가 29일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로 선출되어 미래 일본의 제100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최근 지역경제통합 주요 이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타이완도 정식으로 가입 신청을 했는데, 당시 기시다 후미오는 타이완의 CPTPP가입 신청을 환영하며 ‘타이완은 일본이 경제 등 방면에서의 중요 파트너’로 인식한다고 말했었다.

동아시아 안보에 있어 일단 타이완에 유사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는 일본의 안전보장에 관한 법에 의거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었고,또한 타이완이 옵서버 신분으로 세계보건대회(WHA) 참여에 대해서 그는 ‘각종 지식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협력을 진행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던 바 있다.

기시다 후미오의 일본 자민당 총재 당선에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아울러 “우리 정부는 앞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총재의 영도 아래 일본과의 전방위적인 우호와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공동으로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화민국 총통 겸 집권 민주진보당 주석 차이잉원(蔡英文)은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의 일본 자민당 총재 당선을 축하했다.-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