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부대신 나카야마 야스히데(中山泰秀)는 미국이 아태지역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아시아 시민들은 더욱이 이에 급박함과 중요성에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이며, 만약 일본과 타이완이 사이버 안전 협력을 건립한다면 쌍변관계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국가정책연구기금회는 8일 ‘타이완-일본 2+2 대화 및 타이완-일본-중국의 삼자 관계’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CNA)
)국가정책연구기금회는 8일 ‘타이완-일본 2+2 대화 및 타이완-일본-중국의 삼자 관계’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본 방위 부대신 나카야마 야스히데는 화상방식으로 특강을 진행할 때 이상과 같이 말했으며, 그는 또한 ‘타이완과 일본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 (코끝과 입의 거리처럼 가까워) 일본은 타이완의 평화와 안정을 자국의 일로 간주하고 있다’며 ‘다른 사람의 일로 볼 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나카야마 야스히데 부대신은 중동 정세가 아태 정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한 원인 중에는 타이완의 평화 안정을 비롯한 아태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이유도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타이완해협의 안정은 미국.일본.유럽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