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사 제품이 20%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TSMC사는 선진 웨이퍼 주문자 생산 비용은 약 10%를 인상하고, 자동차산업 고객이 채택하는 성숙한 공정의 웨이퍼는 약 20% 인상할 예정인데, 인상 시기는 올 연말이나 내년에 실시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TSMC의 웨이퍼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전세계 반도체 부족으로 충격을 받은 기업으로는 애플(APPLE)사, 지엠(GM)자동차, 토요타(TOYOTA) 자동차 외에도 다수의 자동차 생산 업체들로, 미국 지엠의 경우 북미주 3개의 대형 트럭 생산라인의 가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8월에 선포했고, 일본 토요타 자동차는 지난 주 발표에서 다음달(9월)에는 40% 감량 생산하게 될 것이라 밝혔었다.
시장조사 연구기관 트렌드 포스(Trence Force)사에 따르면 영업수익으로 계산할 때 TSMC사는 전세계 웨이퍼 생산 최대 파운드리업체로 세계 90% 이상의 선진 웨이퍼는 TSMC사가 생산하고 있다.
TSMC사는 반도체 파운드리계에서도 시장을 재패하고 있어, 가격을 정하는 데에 있어 유리한 여건에 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