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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0년 타이완의 평균수명은 81.3세

  • 2021.08.06
  • jennifer pai
작년 2020년 타이완의 평균수명은 81.3세
작년 2020년 타이완의 평균수명 81.3세. -사진: 내정부 제공

중화민국 내정부가 6일 공포한 ‘2020년 간이 생명표’ 자료에 따르면 타이완지역의 중화민국 국민 평균수명은 81.3세이며, 이중 남성은 78.1세, 여성은 84.7세로 속속 역사적 최고기록을 쇄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수준의 향상,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시, 생활 품질의 제고, 운동 풍조의 성행 등 여러 여건에 힘입어 근년 이래 평균 수명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이다. 내정부 자료에 따르면 타이완의 평균수명은 2010년도의 79.2세에서 2020년도에는 81.3세로 길어졌다.

내정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타이완 평균수명을 직할시 분포로 볼 경우, 수도 타이베이시는 84.1세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서는 수도권인 신베이시, 북부 타오위안시, 중부 타이중시, 남부 고적도시 타이난시,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시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이 점은 수도 타이베이시의 남성 평균수명과 여성 평균수명이 국내에서 가장 높았다는 것 외에, 타이완 북부에서 점차 남쪽으로 향하면서 평균수명이 조금씩 짧아지는 현상을 보인 것으로, 남부 지방에서 북상하면서 직할시 시민의 평균수명이 점차 높다는 것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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