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총통은 라인 계정을 통해 타이완 사회의 분열을 초래하는 인지전쟁을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차이 총통은 23일 라인LINE 계정을 통해 최근 타이완의 방역 경계 등급이 격상되고 코로나19 방역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면서 방역 뿐만 아니라 ‘함께 인지전(認知戰)에 맞서자”며 새로운 과제를 제시했다.
차이 총통은 국방안보연구원은 '인지전이란 특정 국가가 허위 사실 유포를 통해 타이완인의 사고, 심지어 행동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 해석한 바 있다며, 코로나19와 오는 8월 실시될 국민 투표 등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내부적으로는 단결하여 방역하고 정책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며, 외부적으로는 인지전쟁 발생 유무를 파악하며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인지전쟁에 맞서 함께 할 것을 촉구하며, 나아가 코로나19 방역은 모두의 노력을 필요로 하고있다 호소하면서, 어렵게 얻어 낸 민주주의와 자유가 인지전으로 인해 타이완 사회가 분열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