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교자유 억압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교황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핵심가치를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25일, 중국은 ‘종교 성직자 관리 방법’을 통해 분명하게 종교적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데, 이중에는 종교 성직자는 반드시 중국 공산당의 지도부를 지지해야 한다는 대목은 종교자유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무시하고, 중국에서는 종교를 ‘국가화’, ‘중국공산당화’ 하려는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교황청 및 천주교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 공동으로 종교 자유의 핵심 가치를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