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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서 연락 두절된 타이완선박 선원 여전히 행방묘연

  • 2021.01.20
  • jennifer pai
미드웨이서 연락 두절된 타이완선박 선원 여전히 행방묘연
10명의 선원을 태운 타이완 이란(宜蘭) 수아오(蘇澳)에 적을 둔 융위싱(永裕興)18호 어선 선원들의 행방이 묘연해져 해양순방서는 원양순시선(巡護八號, 사진)을 1월11일에 사고 수역으로 파견했다. -사진: 해양순방서 제공

작년 12월30일 미드웨이 환초 북동방 약527해리 해상에서 연락이 끊겼던 타이완 이란(宜蘭) 수아오(蘇澳)에 적을 둔 융위싱(永裕興)18호 어선 선원 수색을 펼친 지 21일째 맞는 19일 오후까지도 원래 어선에 탑승했던 선장 포함 10명 모두 아직까지도 찾아내지 못했다.

농업위원회 어업서는 19일 밤 발표에서, 실종 어민들이 탔던 융위싱18호 어선은 이미 찾았으나 선원의 행방은 묘연하다며, 일단 선박을 타이완으로 귀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업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실종 어민 수색에 나서 1월 19일 오후 5시 현재 총 8척의 타이완 어선들이 사고 지점 주변에서 수색에 협력했고, 1천톤급의 해양순시선(巡護8號)은 연락이 두절되었던 수역으로 향했으며, 미국 호놀룰루 구조센터에서는 33회차의 고정익기와 해군소속 함정을 수색에 출동시켰던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0명의 선원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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