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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UN 미국 대사 곧 타이완

  • 2021.01.08
  • jennifer pai
주UN 미국 대사 곧 타이완
켈리 크래프트(Kelly Craft) 주UN 미국 대사. -사진: AP / TPImage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국 국무장관은 미 동부시간으로 6일 켈리 크래프트(Kelly Craft) 주UN 미국 대사는 곧 타이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켈리 크래프트는 2019년 주UN 미국 대사로 부임한 이래 수 차례 공개석상에서 타이완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으며 작년 12월에는 “타이완은 진정한 착한 역량”이라고 말한 바도 있다.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은 7일 총통부는 크래프트의 타이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녀의 방문은 미국의 ‘타이완 여행법’을 구체적으로 정착하는 행동이자 타이완과 미국 간의 든든한 우의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7일 외교부는 크래프트의 타이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방문과 관련한 세부 일정에 관해서 현재 적극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어우 대변인은 켈리 크래프트는 현임 미국의 주UN 상임대표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으로 미국의 대 타이완 지지를 명확히 나타냈고 더욱이 타이완과 미국 간의 파트너십 관계가 한층 더 제고된 것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주재 미국대표부(AIT)는 8일 발표에서 켈리 크래프트의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 사이 타이완 방문기간 ‘타이완 관계법, 미.중 3개 공동성명, 대타이완 6개항의 보증을 근거로 한 미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크래프트는 1월 14일 외교 및 국제사무 아카데미에서 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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