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원장 줘룽타이(卓榮泰)는 오늘(11/13) ‘전미(全美) 타이완인 동향회 2024 귀국 참관방문대표단’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올초 중화민국 대선에서 민주주의 진영이 2024년 첫 번째 승리를 이뤄냈고, 일전에 마친 미국 대선은 민주주의 진영이 올 연말이 가까워지는 시기에 치른 매우 중요한 민주주의 선거 결과라며 미국은 민주주의 진영에서 민주주의 국가를 리드하여 극권주의 패권주의에 대항하는 리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1월 출범할 미국 새 행정부와의 관계를 위하여 앞으로 한 달 내에 타이완-미국 간의 경제 무역, 국방, 과학기술 등 협력 분야를 놓고 새로운 대책을 제출하여 미국 신임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상호관계를 강화하도록 행정원 부원장(정리쥔鄭麗君)에세 전담 분과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행정원장은 지역 안보와 국방과 관련한 발언에서, 타이완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더 많은 자아방위의 책임을 질 것이며, 타이완은 더 많은 책임을 부담할 수 있는 능력과 결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 공급망에서 타이완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타이완이 만약 에너지 정책이나 하이테크 발전 방면에서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전 세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우리 정부는 반드시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정책을 제출하여 양호한 투자환경과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반도체 산업이 더 잘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