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소재 국회의사당에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난입하는 등 큰혼란이 벌어져 시위 군중 가운데 현지시간 6일 저녁 현재 4명이 사망하고 52명이 체포됐다고 AP 등 복수의 외신이 전했다.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 장관은 ‘1월 6일 발생한 충돌사태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표했다. 또한 외교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아울러 우리 미국주재타이완대표부는 현지 교민들의 통금시간 준수 및 경각심을 높일 것을 당부하며, 필요시에는 협조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트럼프 지지자들은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최종 확정하기 위해 소개되는 미 국회 상.하원 합동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으로 몰린 것이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