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슈리성을 참 좋아해요.” - 타이중 출신 오키나와인 현지 가이드
...더보기일제강점기
2024.10.01
2024.09.17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밝은 보름달이 뜬다’는 타이완의 중추절(中秋節), 한국의 추석(秋夕)입니다. 전통적인 명절에 현대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아무래도 ‘연휴'일텐데요. 타이완의 중추절은 당일 하루만 쉬는 반면, 한국은 구정 설 때와 마찬가지로 추석 당일을 포함한 앞, 뒤 날도 함께 쉬어 올해 추석은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5일간의 황금연휴 주어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이곳 타이완에서도 추석 전 날인 16일 월요일 연차를 쓰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은데요. 바로 달콤한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타이완이나 한국이나 1년에 몇 번 없는 이런 황금연휴에 많은 현대인들은 전통적인 예식이나 놀이 대신 아껴두었던 국내 여행지나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는 사례가 부쩍 증가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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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일제시기 ‘모국'인 타이완을 떠나 일본에서 유학을 하다 반일운동의 일환으로 ‘조국'인 중국에 가서 활동했지만, 중국 공산당과 중국 국민당의 이면을 맞닦드리고는 ‘모국'과 ‘조국'을 모두 등진 채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망명생활을 시작한 스밍.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스밍이 1952년부터 시작한 일본에서의 망명생활 중 벌어진 놀라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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