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타이완 내에서 확인됨에 따라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30일 발표에서 2021년 원단을 기해 타이완 내 거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국을 1달 기한으로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도 국내 각 학교 측에 역외 학위 학생의 입국 신청 접수를 잠정 중단할 것을 통보했다. 다만 일전에 이미 입국 허가증을 취득하였으나 아직 입국하지 않는 49명의 외국인 학생은 여전히 입국할 수 있다고 교육부는 31일 밝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12월30일 오후 5시 현재, 역외 학위 학생 총 1만9471명은 이미 입국을 하였다. 그러나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후 지휘센터 지시에 의거해 국경 방역 통제 조치에 맞춰 역외 학위 학생의 입국 신청을 잠정적으로 접수하지 않으며, 이 외에 외교부 ‘타이완 장학금’ 수령자의 이국 신청방안도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