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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중국 청년 학생의 타이완 유학 회복, 내년 7월을 목표로’

  • 2024.05.29
  • jennifer pai
교육장관, ‘중국 청년 학생의 타이완 유학 회복, 내년 7월을 목표로’
교육장관 정잉야오(鄭英耀)는 5/27 입법원에서 현재 중국 측의 학생모집 대화창구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내년(2025년) 7월에 정식 실시될 수 있는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사진: CNA

제16대 총통 취임연설에서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중국이 중화민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대등, 존엄의 원칙 아래 포위 대신 교류를 통해 협력을 진행하기를 희망하며, 우선은 쌍변의 대등한 관광여행 회복 및 중국 학생의 타이완 유학 회복부터 실시하면서 함께 평화와 공영을 추구하자고 언급한 바 있다.

중국인 유학생 재개방에 관한 언급이 있은 후, 신정부 교육장관 정잉야오(鄭英耀)는 오늘(5/27) 입법원 대정부질의응답에서 현재 중국 측의 학생모집 대화창구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내년(2025년) 7월에 정식 실시될 수 있는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지난 2011년부터 중국 학생의 타이완 유학이 개방되었는데, 타이완에서는 365개소의 중국 학교 학적을 인정하고, 장학금 제공 외에도 올해 2월1일을 기해 중국인 학생들을 전국민건강보험 시스템에 포함시켰다.

정잉야오 교육장관은 정부당국은 타이완으로 유학 오는 중국인 학생들에게 더 우수 품질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앞으로 중국인 학생의 타이완 유학이 순조롭게 풀려 양안 젊은이들이 서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촉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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