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과 미국은 14일에 ‘신남향국가의 새로운 협력 모델: 여성생계채권계획’ 기자회견에서 ‘제3기 여성생계채권’의 본격 시행을 선포했습니다.
인도태평양지역에서의 타이완과 미국의 협력을 제고하고 여성에 대한 경제권리부여에 각계의 관심을 높이며, 양국이 지역발전에 기여한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타이완과 미국은 싱가포르 ‘임펙트 투자사(IIX)’가 기획한 ’여성생계채권’에 공동 참여하고 타이완의 국제협력발전기금회와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the US International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DFC)를 통해 여성생계채권의 신용 강화에 기여하여, 인도태평양지역의 열약한 역성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윌리엄 브랜트 크리스텐슨(William Brent Christensen) 미국재타이완협회(AIT) 대표는 미국과 타이완의 관계를 ‘진정한 친구, 진정한 발전’이라고 하는데 양국 간의 관계 증진 뿐 아니라 비슷한 이념으로 공통 가치와 공동 이익을 함께 추친한다는 걸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은 이 계획은 타이완이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중요한 국제기구와 연결하는 동시에 신남향정책 및 인도태평양전략에서의 구제척 협력이라며, 타이완과 미국 쌍방이 공통 가치와 공동 이념을 기초로 앞으로 제3국에서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협력발전기금회 샹티앤이( 項恬毅) 사무총장은 ‘제3기 여성생계채권’필요 자금은 미화 총 2770만 달러이고 그중의 300만 달러는 국제협력발전기금회가 제공하여 신남향지역에서 생활하는 17만5천 명 내지 18만명의 여성이 은행 대출을 받고 생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