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4일) ‘글로벌 협력 및 훈련 프레임워크(이하 GCTF) 전사회 회복력 구축, 정비 및 대응 워크샵’ 개막식에 참석해 치사를 통해 “더 강인한 타이완을 만들기 위해 타이완은 전사회 회복력의 전면 향상, 국민의 재해 대응 능력 강화, 국제사회 기여 등 3가지 행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오늘 워크샵 개막식 치사에서 GCTF의 공식 파트너인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4개국에 감사를 표하며,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글로벌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에 더 많은 기여를 할 능력과 의향이 있으며, GCTF는 타이완이 세계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가 현재 극단기후, 전염병, 에너지 위기 등 끝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고, 귄위주의의 확장도 자유를 사랑하는 국가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이들 도전은 모두 국경이 없어 단일 국가가 맞서 싸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타이완은 제1도련의 핵심 위치와 민주주의 방어선 최전선에 서 있는 국가로 이 워크샵을 공동 주최함으로써 더 강인한 타이완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세계에 보여주며 동시에 각국과 상호 돕고 교류하며 서로의 사회 회복력을 향상하고 세계의 안정과 번영을 함께 촉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또한 타이완이 향후 지속 추진할 예정인 3가지 행동을 설명했다. 첫째, 다양한 연습·훈련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 효율을 개선하고 전사회 회복력을 전면 향상시킨다. 둘째, 재해구호 자원봉사자의 훈련 추진과 ‘타이완 민간자율 비상대응팀’ 설립을 통해 국민의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셋째, 타이완의 장점을 발휘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한다.
라이 총통은 “타이완은 강력한 정보통신 역량과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완벽한 정보보안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기술 활용을 확대하며 타이완의 장점을 발휘해 국내 보안 유지 작업을 개선하는 것 외에도 타이완의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사회에 더 큰 이바지를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