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17일) 총통부 비서장(판멍안潘孟安)과 디지털발전부 차관(취에허밍闕河嗚) 등과 함께 2024년 ‘걸출한 정보 인재상’ 수상자들을 접견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은 글로벌 인재의 보고”이며, 특히 정보통신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며, 과학기술 혁신의 성과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5대 신뢰 산업’ 프로젝트에 호응해 준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상자 모두 타이완이 인공지능의 섬이 되도록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타이완이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에서 지속 우세를 유지하고 나아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의 방향을 이끌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과학기술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하며, “타이완 정보통신 산업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우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라이 총통은 오늘 2024년 ‘전국 모범 공무원’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라이 총통은 “공무원은 국가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향후의 다양한 국내외적인 도전에 직면해 정부는 끊임없이 효율성을 개선하고 시대에 발맞춰 나가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칭더(賴清德, 우) 총통은 17일 2024년 ‘전국 모범 공무원’들을 접견하고 악수하고 있다. – 사진: 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