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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총통, “전국민 방위, 중앙-지방-민간의 공동 협력 필요”

  • 2024.12.24
  • 진옥순
賴총통, “전국민 방위, 중앙-지방-민간의 공동 협력 필요”
라이칭더(賴清德, 앞우) 총통은 24일 오전 허우유이(侯友宜, 앞좌) 신베이시 시장의 동행 하에 츠지 반차오 징스당(慈濟板橋靜思堂)에 위치한 신베이시 방재협력센터의 운영 상황을 시찰하고 있다. – 사진: CNA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24일) “전국민 방위엔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공동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통부 전사회방위회복력위원회 2차 회의를 이틀 앞두고 있는 오늘(24일) 라이칭더 총통은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 시장과 류스팡(劉世芳) 내정부 장관의 동행 하에 츠지 반차오 징스당(慈濟板橋靜思堂)에 위치한 신베이시 방재협력센터의 운영 상황을 시찰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에서는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가 일년 내내 발생하기 때문에 방재를 위한 대비를 잘 해야 한다고 하며, 이를 감안해 총통부에 전사회방위회복력위원회를 설립하여 각계각층의 역량을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공동 협력하면 자연재해나 지정학적 변화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의 이번 시찰의 목적은 재난 예방과 구호 분야에서 민간 부문의 경험을 배우는 한편, 오는 26일 총통부에서 열리는 전사회방위회복력위원회 2차 회의 및 모의 훈련을 위해 실제 검증을 통해 지방의 재해 예방 및 구호 역량을 구체적으로 강화하고 타이완 사회의 전반적인 회복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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