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이 오늘(8일) 내정부 공중근무총대 창설 2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해 폭풍우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국가적 재난 구조 및 구호 작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공중근무총대에 감사를 표하며, 정부가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 등 부대 시설을 현대화하여 부대 능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지난 20년 동안 총 3만 차례 이상 출장으로 8천 명이 넘는 인원을 구조한 공중근무총대는 험준한 산과 거친 바다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적이고 능률적으로 각종 재난 임무를 완수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입체적인 재난 구조 및 구호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최신식 구조, 구호, 운송, 관측, 순찰 등 5대 임무를 완수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행정원이 ‘돌핀 헬리콥터 기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海豚型機隊升級計畫)’ 시행을 확정한 만큼 앞으로 정부는 구조량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공중근무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가오슝, 타이중, 타이둥 등에 현대식 청사 및 공장 건설 외에도 쑹산 기지 건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2028년 완공 예정이라며 공사가 예정대로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