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즈셴(童子賢) 페가트론 코퍼레이션 회장이 오늘(27일) 난강 중앙연구원 인문사회과학관에서 열린 2024 타이완 인공지능 연차총회에 참석해 타이완의 전기요금이 일본, 한국, 싱가포르보다 분명히 저렴함에도 타이완의 전기차 보급률은 뒤쳐져 있다고 발언했다.
최근 전기요금 이슈에 대해 퉁 회장은 산업과 민생의 근간인 전기가 안정적이고 고품질이면서 경제적인 실속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나, 타이완의 전기요금은 일본, 한국, 싱가포르보다 싼 것이 사실이라며, 전기요금 조정 문제는 타이완 전력공사가 적자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이슈에 관해서는 전기차는 주로 각국 정부 정책에 의해 추진되며, 향후 몇 년간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믿지만 “타이완은 현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점을 언급해야겠다”면서 다른 아시아 도시는 차량 10대 중 전기차가 3~4대지만, 타이완은 10% 미만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보전자 분야에서 전자부품과 시공, 제조, 설계 경험을 축적해온 타이완이 전기차 분야에서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해서는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며 인공지능이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현재 산업 국가와 문명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미래에는 모든 디지털 제품과 산업, 정부 기관, 국가 및 군사 안보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퉁 회장은 PC, 노트북, 핸드폰을 막론하고 AI 기능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면 자연스럽게 교체 의지를 보일 것이라며, 타이완의 에이수스(ASUS)나 에이서(ACER)의 경우 연초 예상보다 좋은 판매로 AI 교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 徐承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