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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트론 회장, “臺 전기요금 저렴하나 전기차 보급은 부족”

  • 2024.09.27
  • 서승임
페가트론 회장, “臺 전기요금 저렴하나 전기차 보급은 부족”
퉁즈셴(童子賢) 페가트론 코퍼레이션 회장이 27일 중앙연구원 인문사회과학관에서 열린 2024 타이완 인공지능 연차총회에 참석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 CNA

퉁즈셴(童子賢) 페가트론 코퍼레이션 회장이 오늘(27일) 난강 중앙연구원 인문사회과학관에서 열린 2024 타이완 인공지능 연차총회에 참석해 타이완의 전기요금이 일본, 한국, 싱가포르보다 분명히 저렴함에도 타이완의 전기차 보급률은 뒤쳐져 있다고 발언했다.

최근 전기요금 이슈에 대해 퉁 회장은 산업과 민생의 근간인 전기가 안정적이고 고품질이면서 경제적인 실속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나, 타이완의 전기요금은 일본, 한국, 싱가포르보다 싼 것이 사실이라며, 전기요금 조정 문제는 타이완 전력공사가 적자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이슈에 관해서는 전기차는 주로 각국 정부 정책에 의해 추진되며, 향후 몇 년간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믿지만 “타이완은 현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점을 언급해야겠다”면서 다른 아시아 도시는 차량 10대 중 전기차가 3~4대지만, 타이완은 10% 미만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보전자 분야에서 전자부품과 시공, 제조, 설계 경험을 축적해온 타이완이 전기차 분야에서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해서는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며 인공지능이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현재 산업 국가와 문명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미래에는 모든 디지털 제품과 산업, 정부 기관, 국가 및 군사 안보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퉁 회장은 PC, 노트북, 핸드폰을 막론하고 AI 기능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면 자연스럽게 교체 의지를 보일 것이라며, 타이완의 에이수스(ASUS)나 에이서(ACER)의 경우 연초 예상보다 좋은 판매로 AI 교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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