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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 총통, 총통부 가정의 날 행사에서 육아정책 강조

  • 2024.08.15
  • 안우산
賴 총통, 총통부 가정의 날 행사에서 육아정책 강조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15일) 중화민국 총통부와 국가안전회의가 공동 주최한 가정의 날 행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0-6세 아이 국가와 함께 키우기(0到6歲國家一起養)’ 정책을 강조했다. - 사진: CNA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15일) 중화민국 총통부와 국가안전회의가 공동 주최한 가정의 날 행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0-6세 아이 국가와 함께 키우기(0到6歲國家一起養)’ 정책은 부모에게 매월 5~7천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21~29만 원, 2024/8/15)의 육아 지원금과 최대 1만 5천 뉴타이완달러(한화 약 63만 원, 2024/8/15)의 돌봄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치사에서 차이 전 총통은 타이완 역사상 사회투자를 가장 많이 실천하는 총통으로 유례없는 육아정책을 제시했는데, 올해는 이 기초 위에 예산을 1,200억 뉴타이완달러(한화 5조 360억 원, 2024/8/15)로 확대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해당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이 1명도 적지 않고, 2명은 딱 좋고, 3명이면 얼마나 좋겠냐며 출산을 장려했다.

이번 행사는 라이 총통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정의 날로, 총통부와 국가안전회의 직원들이 아이와 가족을 데리고 총통부에서 라이 총통,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과 함께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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